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민음사 · 208쪽 · 문학
별점 평균 3.93별점 183 · 한줄평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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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7
희망이 부재한 땅에서 서로를 부르는 것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작품
3점2026. 8. 18.진짜로 세상이 망해서 인간이 멸망할 쯤이 된다면 너무 무서울듯... 이 책의 내용대로 도망다니고 숨으며 산다는 생각만해도 오싹하다
3.5점2026. 8. 15.우리의 기적. 그런 것이 아직 남아있을까. 평생에 단 한 사람은 있을 것이다. 내 인생의 A, B, C가 아니라 완벽한 고유명사로 기억될 사람이.
4점2026. 8. 13.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이 깨어나면
익명2.5점2026. 7. 27.가장 비참한 곳에서 일어나는 기장 소중한 사랑들
3.5점2026. 7. 25.지나도리 붐업
4점2026. 7. 24.오.
4점2026. 7. 21.
책 소개
“사랑을 품고 세상의 끝까지 돌진할 것이다.” 재앙이 덮치지 못한 단 하나의 마음 멸망하는 세계에서 고요하게 살아남은 사랑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데뷔 이래 최진영은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 냈다.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는 최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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