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민음사 · 208쪽 · 문학
별점 평균 3.93별점 183 · 한줄평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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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7
아름답고 처절한 여성들의 사랑 이야기. 디스토피아라는 비참한 주제 사이에 피어난 사랑이 독자들의 마음을 뚫었다.
4점2026. 9. 2.아포칼립스의 매력을 알게해준 책
4점2026. 8. 31.세상이 멸망하더라도 사랑해
5점2026. 8. 30.서로의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것이 보여서 너무 조음 여성들의 사랑이야 영원하라
5점2026. 8. 29.하루하루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준 책. 퀴어 소재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책에선 좋았다.
4.5점2026. 8. 29.사랑이 사라지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연약하다.
2.5점2026. 8. 29.좋은 건 영원하지 않아. 알아. …….
4.5점2026. 8. 27.불호ㅡ동성애는 걍 사라져
익명1점2026. 8. 26.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는 책. 다시 읽어볼 것
3.5점2026. 8. 20.로맨스물이라고 하는데 설정된 상황?세계관 때문인지 공감 못할 사랑 이야기라 몰입도가 그리 크지 않았음. 추리 소설마냥 뒷내용이 계속 궁금해지는 요소가 없어서 꾸역꾸역 읽음.
3점2026. 8. 20.
책 소개
“사랑을 품고 세상의 끝까지 돌진할 것이다.” 재앙이 덮치지 못한 단 하나의 마음 멸망하는 세계에서 고요하게 살아남은 사랑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데뷔 이래 최진영은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 냈다.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는 최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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