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민음사 · 208쪽 · 문학
별점 평균 3.93별점 183 · 한줄평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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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7
세상을 진정 종말시키는 것은 바이러스가 아닌 인간성의 붕괴다. 살인과 인신매매가 질병보다 혹독하다.. 아 걍 최진영 소설에 있는 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다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고 그사람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사랑일까
5점2026. 10. 19.아름다운사랑
4.5점2026. 10. 18.생명은 여전히 고귀한가. 살인은 아직도 죄악인가.
5점2026. 10. 18.사랑을 품고 세상 끝까지 돌진할 것이다. -18pages
5점2026. 10. 16.와 진짜 와..
5점2026. 10. 15.머리가 깨짐
3.5점2026. 10. 10.내가 언젠가 세상에 혼자 남는 날, 그땐. 그땐 그저 눈을 감고 사람을 잊지 말아야지.
5점2026. 10. 7.사랑은 남는다. 사라지고 사라져도 여기 있을 우주처럼.
4점2026. 10. 6.아포칼립스물 원탑
4.5점2026. 10. 5.극한의 상황 앞에 놓여버린 인간의 무한한 나약함과 내면의 저열함, 추악함과 공격성을 보여주는 소설. 동시에 끝까지 인간이 포기하지 못하고 소망하는 것은 '사랑'임을 깨닫게 해준책
4점2026. 10. 3.
책 소개
“사랑을 품고 세상의 끝까지 돌진할 것이다.” 재앙이 덮치지 못한 단 하나의 마음 멸망하는 세계에서 고요하게 살아남은 사랑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데뷔 이래 최진영은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 냈다.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는 최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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