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다이브 · 500쪽 · 문학
별점 평균 4.12별점 138 · 한줄평 60
별점
4.12
별점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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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60
처음 느껴본 신선한 충격. 내가 알고 있던 소설의 틀을 벗어난 듯한 책의 활용에 놀랐다. 막힘 없이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이 말 안된다. 넷플 제작 기원
5점2026. 9. 21.세계관이 더 커질 수 있는데 한 권에서 너무 빨리 끝나버린 게 너무 아쉽다.
4점2026. 9. 21.너어무 재밌어 칭찬해
5점2026. 9. 19.이런 류의 책은 처음인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 읽었지만 다음엔 끝까지 읽을듯
5점2026. 9. 12.신박하고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 근데 거의 다 죽어버려서.. 슬펐던😢
5점2026. 9. 10.왜 베스트셀러야?
0.5점2026. 9. 8.고트. 괴담느낌 야르
4.5점2026. 9. 8.400p 단숨에 읽어내려감 이 끝이 어디인지 궁금해 참을 수 없음
5점2026. 9. 4.꽤잼 한국사 관련 자료 찾아봐야함
4점2026. 8. 31.몰입도 최고
5점2026. 8. 22.
책 소개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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