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김혜영

안전가옥 · 388쪽 · 문학

별점 평균 3.89별점 146 · 한줄평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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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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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34개

한줄평57

  • 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소설

    5점
    2026. 10. 14.
  • 소금빵맛이 나는 곤충을 발명하는 실없는 상상인 줄만 알았는데 갑분 스릴러로 변하고,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 1인칭으로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인상깊었음

    5점
    2026. 10. 14.
  • 이정도의 장르소설은 첨읽어보는데 뒷부분에서 서브스턴스 생각날정도로 잔인했다. 그래도 모든 것을 인간에 맞춰 개조하려하는 우리의 오만함에 대한 메세지가 잘 느껴져서 후회 없었다

    5점
    2026. 10. 11.
  • 궁금한데 못먹겠어..

    4점
    2026. 10. 10.
  • 젠장, 재밌다...!

    5점
    2026. 10. 8.
  • 올해 최고의 소설

    5점
    2026. 10. 7.
  • 초반에 술술 읽혔는데 후반부가 조금.. 루즈했다ㅠ 뭔가 뻔한 결말 같고 김정한 빼고 다 죽은것도 흠.. 초반 인물(유진이나 밴드)과의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듯

    4점
    2026. 10. 6.
  • 영화 한편 본 느낌, 중반부터 책장을 덮을 수 없었다.

    4점
    2026. 10. 5.
  • Sf영화? 흥미진진, 다양한 인간군상. 내 취향아님.

    2026. 10. 5.
  • 순수 재미로는 읽을만 함. 뭔가 깊게 사유하는 느낌보다 글로 영화 보는 느낌. 근데 양미주는 살아 돌아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

    3.5점
    2026. 10. 4.
  • 재미는 있으나... 재독의사없음. 구매의사없음. 진짜 도파민 부족할 때 도서관에서 빌려읽으시라

    3점
    2026. 10. 3.
  • 섹소폰을 포기하고 청년농부가 되어 빵충 사육하는 주인공••• 난 겁없는 사람들이 치는 사고가 정말 싫어

    4점
    2026. 10. 1.
  • 안전가옥은 너무 가벼워 도파민용 시간삭제하고 머리 비우긴 좋았다 호프 책버전 같음

    2점
    2026. 9. 29.
  • 몰입감

    4점
    2026. 9. 28.
  • 이게 왜....

    1점
    2026. 9. 26.
  • 영화로 나와도 재밌겠다~!

    5점
    2026. 9. 26.
  • 빵으로 고(蠱) 만들기.

    4.5점
    2026. 9. 26.
  • 넷플릭스, 쇼츠 왜 보니? 기괴하고 섬뜩한데 눈을 뗄 수 없는 소설. 책을 덮고 나니 소설 한 권을 읽었다기보다 강렬한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온 기분이다.

    4.5점
    2026. 9. 25.
  •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타클한 스토리 전개. 그저 감탄..

    5점
    2026. 9. 25.
  • 밀리의서재 구독 후 처음 읽는것

    5점
    2026. 9. 25.
  • 인간의 욕심을 먹고 자란 달콤한 디저트

    4점
    2026. 9. 24.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5점
    2026. 9. 21.
  • 인간의 욕심을 보여준 내용 & 작가의 괴물 사랑

    3.5점
    2026. 9. 20.
  • 귀엽지만은 않는,,

    3.5점
    2026. 9. 18.
  • 신선한 소재, 강력한 흡인력, 조금만 덜어냈으면 좋았을 이야기

    3.5점
    2026. 9. 18.
  • 굉장히 신선하고 영화보는 듯 했다

    5점
    2026. 9. 18.
  • 흡입력이 좋다.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흐름이 좋다. 성충 외관이 궁금할 정도로 묘사력이 좋다

    5점
    2026. 9. 18.
  • 열받아서 보기 힘들었던 책. 이 사회가 추구하는 바에 끼워맞춰 살아가랴고 아등바등 살아가지는 현실적인 인간상들을 그려내려고 한 거 같은데 걍 겁나 폐급이세요

    3점
    2026. 9. 17.
  • 뒷심 부족

    2.5점
    2026. 9. 16.
  • 처음엔 왠 대마에 트럼펫에 딸기농사인가 하다가 빵충? 이건또 뭔가 싶다가 자꾸 망해가는게 답답하고 슬슬 지루해질라하니까 끝남 인간의 욕심이란

    3점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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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해 여름, 전 국민이 같은 빵에 열광했다. 그게 빵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몰랐지만.” 망할 대로 망한 청년이 손에 쥔 마지막 기회, 갓 구운 소금빵과 꼭 닮은 맛과 모양의 식용 애벌레 ‘빵충’ 달콤한 인생 역전은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김혜영의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안전가옥 오리지널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독자를 만나며 준비한 초판이 현장에서 모두 소진됐다. 제목의 ‘사육 준수 사항’은 작품 속에 실제로 등장하는 규칙의 이름이다. 그것을 어기는 순간부터 이 소설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꺼내 든다. 주인공 정한은 무명 트럼펫터로 살다 빚에 쫓겨 귀농하지만, 야심 차게 시작한 딸기 농사마저 처참히 실패한다. 바닥까지 내려간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가 신종 식용 애벌레 ‘빵충’ 사육 사업이다. 갓 구운 소금빵과 외형도 맛도 똑같은 빵충은 NO 밀가루, 고단백 식품으로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타고 정한을 고수익자 반열에 앉힌다. 그러나 인생 역전은 그리 오래, 순조로이 흘러가지 않는다.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 그리고 사람들이 미처 헤아리지 못한 규칙 위반은 농촌을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밀어 넣는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은 인간의 탐욕이 만든 달콤한 풍요가 어긋나고 미끄러지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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