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다이브 · 500쪽 · 문학
별점 평균 4.12별점 138 · 한줄평 60
별점
4.12
별점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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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점 15개
- 5점 53개
한줄평60
타인의 슬픔과 아픔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과도한 몰입을 경계할 것. -김민경 편집자
5점2026. 9. 30.나폴리탄 같은 책
4점2026. 9. 30.재밌고 슬픔
4점2026. 9. 30.따봉따봉
익명4점2026. 9. 30.새로운 형식의 공포소설. 읽고 나니 유적지가 다시 보인다.
5점2026. 9. 29.특이한 형식이지만 흡입력을 높임. 설정이 많아 읽다가 헷갈릴수 있지만 내용이 촘촘하여 몰입감을 높임. 두번읽으면 더 재밌을듯. 결론까지 완벽함. 신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함
5점2026. 9. 28.가볍게 읽기 좋은 한국사 나폴리탄
3.5점2026. 9. 28.당분간 유적지 안 가요
4점2026. 9. 27.포스타입연재당시부터제가정말미친듯이사랑한도서입니다제발읽어주세요 국현원이세상을구한다 지태성지태오최서희정민정윤성아신지율사랑해 12시땡하자마자새로고침으로펀딩참여햇어요너무너무아름다움진짜로
5점2026. 9. 27.좋은시도..
4점2026. 9. 22.
책 소개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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