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다이브 · 500쪽 · 문학

별점 평균 4.12별점 138 · 한줄평 60

YES2419,800원

별점

4.12

4.12점

별점 138개

  1. 0.5점 2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3개
  5. 2.5점 8개
  6. 3점 11개
  7. 3.5점 17개
  8. 4점 29개
  9. 4.5점 15개
  10. 5점 53개

한줄평60

  • 지성태 명함보고 까무러침

    4점
    2026. 10. 27.
  •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감. 재미있게 시간 때우기 좋은 책.

    2.5점
    2026. 10. 27.
  • 처음보는 특이한 책. 재미났음

    2026. 10. 27.
  • 별책 외전까지 봐서 +0.5 했음

    4.5점
    2026. 10. 26.
  • 스발지태성팀장아..

    5점
    2026. 10. 25.
  • 나폴리탄괴담 같은 스타일 마무리쪽은 아쉽지만 괜찮았음

    3.5점
    2026. 10. 24.
  • 그냥 이상현상 가는 곳 폐쇄하고 못들어가게 하면 안되니..?

    4점
    2026. 10. 22.
  • 다소 유치함.

    2점
    2026. 10. 21.
  • ㄹㅇ 안타까운 서사들

    3점
    2026. 10. 21.
  • 독득한 편집 재밌게 읽었음 넷플에서 만들어줬르면

    4점
    2026. 10. 19.

책 소개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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