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다이브 · 500쪽 · 문학

별점 평균 4.12별점 138 · 한줄평 60

YES2419,800원

별점

4.12

4.12점

별점 138개

  1. 0.5점 2개
  2. 1점 0개
  3. 1.5점 0개
  4. 2점 3개
  5. 2.5점 8개
  6. 3점 11개
  7. 3.5점 17개
  8. 4점 29개
  9. 4.5점 15개
  10. 5점 53개

한줄평60

  • 긴 여운과 교훈을 주는 책, 후반부가 좀 아쉬움.

    4점
    2026. 10. 19.
  • 재밋듬 역사에 대해 더 알구싶게 만들어용

    3점
    2026. 10. 18.
  • 이상현상에서 희생자들을 구하는 책. 보고서 형식 또는 녹취록을 통해 이해시키는 책

    4.5점
    2026. 10. 18.
  • 개재밌음 반나눠서 앞부분은 나폴리탄 뒷부분은 포타감성

    5점
    2026. 10. 18.
  • 후반부가 조금 약한게 아쉽. 외전도 궁금

    3점
    2026. 10. 18.
  • 흥미롭고 여러번 다시 읽기 좋음

    5점
    2026. 10. 17.
  • 검은나무 곁으로 갈련다

    5점
    2026. 10. 14.
  • 무서운데 한번에 읽었다

    4.5점
    2026. 10. 13.
  • 책이 아닌 긴 영화를 보는 느낌이였다 공포물이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생각보다 교훈있는 책

    4.5점
    2026. 10. 11.
  • 묘사가 너무 많은데 그걸 상상하며 읽으니 읽기 힘드네요

    3점
    2026. 10. 10.

책 소개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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