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정대건
민음사 · 300쪽 · 문학
별점 평균 3.63별점 1001 · 한줄평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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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436
연애중인 인간에 대한 불쾌감이 느껴지면서도 다음내용이 궁금해지는 도서. 읽고 나서의 후유증과 여운이 길게 남는다.
3.5점2026. 9. 9.책을 읽는 동안 계속 곰팡이와 습기로 가득 찬 창문 하나 없는 작은 방에서 겨우 숨을 쉬며 읽는 느낌이었다. 정말 더럽지만 아련한 느낌을 받았다.
3.5점2026. 9. 9.걍 사랑해요 작가님 글을 써주셔서 걍 고맙습니다
4.5점2026. 9. 9.불륜미화소설..
3점2026. 9. 9.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에요. 우울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5점2026. 9. 8.몰입감이 미쳤음 진짜 금방읽음 2시간?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둘이 결국엔 서로 수영하는 법을 알았다는 마지막 문장에서 서로의 사랑으로 서로의 아픔을 이겨냈음을 알 수 있었다.
4.5점2026. 9. 8.난 조금…
3점2026. 9. 8.“ 네 어두운 그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
5점2026. 9. 8.뒤돌아정신병원가
4점2026. 9. 8.호불호가 심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문장 몇가지가 마음에 오래 남아 좋았어요.
4점2026. 9. 7.
책 소개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동갑내기인 ‘도담’과 ‘해솔’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한눈에 인상적인 남자아이 ‘해솔’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첫 만남 이후 둘은 모든 걸 이야기하고 비밀 없는 사이가 되지만, 그 첫사랑이 잔잔한 물처럼 평탄하지만은 않다. 모르는 사이에 디뎌 빠져나올 수 없이 빨려드는 와류처럼 둘의 관계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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