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정대건
민음사 · 30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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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436
피폐한 사랑이 싫다면 피하시오. 난 원래 분위기가 해피해피한 것만 좋아했는데 얘 읽고 생각이 좀 달라짐 호불호는 많이 갈리는 듯
4점2026. 9. 21.사랑과 욕망의 경계에서, 나는 끝내 이 이야기를 아름답다고 말할 수 없었다.
3점2026. 9. 21.중간에 중요한 부분으로 가기위해 어영부영 빠르게 일상을 넘기는 글들이 많은 것 같다. 수족관과는 다른 여름.
4점2026. 9. 20.인생 책이였다
5점2026. 9. 20.예쁜 사랑은 안됐던거니
3점2026. 9. 20.ㅗ 나무야 미안해
0.5점2026. 9. 20.그냥 별로
0.5점2026. 9. 19.기대한 것보다는 재미있었지만 취향이 안 맞았음
4점2026. 9. 19.사랑이 이렇게 할 짓인가
3점2026. 9. 19.인생책. 도담 해솔 사랑해
익명5점2026. 9. 19.
책 소개
2020년 《한경신춘문예》에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 동갑내기인 ‘도담’과 ‘해솔’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아빠와 함께 수영을 하러 갔던 도담이 한눈에 인상적인 남자아이 ‘해솔’이 물에 빠질 뻔한 것을 구하러 뛰어들며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첫 만남 이후 둘은 모든 걸 이야기하고 비밀 없는 사이가 되지만, 그 첫사랑이 잔잔한 물처럼 평탄하지만은 않다. 모르는 사이에 디뎌 빠져나올 수 없이 빨려드는 와류처럼 둘의 관계는 우연한 사건으로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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