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눈부신 안부

백수린

문학동네 · 315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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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파독간호원과 그녀의 첫사랑 찾기는 흥미로웠지만 다소 뻔한 반전에 많이 답답한 주인공이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

    4점
    2026. 10. 10.
  • 파독간호사였던 이모와 함께 일하던 선자이모의 첫사랑찾기 거짓말을 했던 과거를 잊지못하던 해미 결국 찾아준 첫사랑 해미가 죄책감을 놓을 수 있길 바란다 그래서 한수는 어딨나 궁금해

    3점
    2026. 9. 10.

책 소개

문장에 담길 수 있는 아름다움의 극치 눈부시게 서툴렀던 시절에 바치는 백수린 첫 장편소설 발표하는 작품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을 보여주며 평단과 독자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소설가 백수린의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가 출간되었다. 2011년 데뷔한 이래 세 권의 소설집과 한 권의 중편소설, 짧은 소설들과 산문을 발표하는 동안 조급해하지 않고 장편의 그릇에 담고 싶은 이야기를 기다린 그가 등단 12년 만에 펴내는 첫 장편소설인 만큼 이 작품의 탄생이 더욱 반갑고 귀하다. 『눈부신 안부』는 2021년 봄부터 2022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제목으로 절찬리에 연재되었다. 작가는 특유의 성실하고 꼼꼼한 소설쓰기로 연재와 개고에 임한 끝에 지극히 완성도 높고 아름다운 첫 장편을 자신의 이력에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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