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문학동네 · 2021년 · 332쪽 · 문학
별점 평균 3.97별점 176 · 한줄평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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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8
아픔을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 고통을 알고 똑바르게 살아야하는 것 아닌가.
익명4점2026. 8. 26.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3점2026. 8. 22.차마 작별하지 못한 사랑과 애도를 끝내 이어붙이는 작품
3점2026. 8. 18.작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작별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을 살리진 못하지만 죽음을 계속 살아있게 할 수는 있다.
익명5점2026. 8. 17.작가가 꾹꾹 눌러 쓴 글인 것 같다. 꾹꾹 눌러 읽어야해서 오래걸렸다
3.5점2026. 8. 15.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 문해력이 부족한것같다
5점2026. 8. 12.이걸 왜 이제야 읽었지?
5점2026. 7. 27.나에겐 슬픔보다 분노가 더 일었던 책
5점2026. 7. 14.
책 소개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도달한 눈부신 현재를 보여준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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