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문학동네 · 2021년 · 332쪽 · 문학

별점 평균 3.97별점 176 · 한줄평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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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3.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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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점 5개
  5. 2.5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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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5점 21개
  8. 4점 48개
  9. 4.5점 24개
  10. 5점 46개

한줄평38

  • 지극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4점
    2026. 10. 18.
  • 시리도록 서늘하고 적나라한,

    3점
    2026. 10. 18.
  • 왜 극찬을 할까…? 의문투성이 그렇다고 너무 별로인 책은 아니지만 제주사투리가 자꾸 다시 읽게해서 흐름타고 읽기가 너뮤 힘들었음

    2.5점
    2026. 10. 17.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죽음을 삶으로 끌고 올때, 우리는 작별하지 않는다

    4점
    2026. 10. 15.
  • 지독한 폭력도 지극한 사랑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폭력과 사랑/존엄을 모두 가진 양면적 존재. 난 사랑과 존엄에 무게를 두고 살겠다.

    5점
    2026. 10. 14.
  • 슬로우 템포

    3.5점
    2026. 10. 7.
  • 서정적

    3점
    2026. 10. 5.
  • 상흔의 해체 그리고 마주봄

    4점
    2026. 10. 5.
  • 회색빛 파란 하늘

    3.5점
    2026. 10. 4.
  • 추상적이었는데 4•3항쟁을 인지하고 읽으니 가닥이 잡혔는데 해석과 토론하기 좋았음.

    5점
    2026. 9. 30.

책 소개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도달한 눈부신 현재를 보여준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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