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문학동네 · 2021년 · 329쪽 · 문학
별점 평균 4.01별점 109 · 한줄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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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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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2
지독한 폭력도 지극한 사랑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폭력과 사랑/존엄을 모두 가진 양면적 존재. 난 사랑과 존엄에 무게를 두고 살겠다.
5점2026. 10. 14.슬로우 템포
3.5점2026. 10. 7.서정적
3점2026. 10. 5.상흔의 해체 그리고 마주봄
4점2026. 10. 5.회색빛 파란 하늘
3.5점2026. 10. 4.추상적이었는데 4•3항쟁을 인지하고 읽으니 가닥이 잡혔는데 해석과 토론하기 좋았음.
5점2026. 9. 30.한강 작가 책 좋지만 이상 못지않게 불친절하다.
4점2026. 9. 28.따뜻한 애기 얼굴에 왜 눈이 안 녹고 그대로 있나. 81쪽에잇는이야기인데이상하게너무마음에남앗음 따뜻한애기얼굴에왜눈이안녹고그대로잇나.........
5점2026. 9. 27.힘들어ㅜㅜ
2026. 9. 22.노벨상 받을 만 하다
4점2026. 9. 16.너무 어려워요 ……. 다만 당사자가 직접 겪어야지 알 법한 표현력에 대단함을 느끼면서 읽었던거 같음
3점2026. 9. 15.작별하고싶지 않으니까
5점2026. 9. 15.“절멸이 목적이었으니까”
4점2026. 9. 2.섬세한 감각과 기억의 조립
5점2026. 8. 30.세심하지만, 때로는 과도한 연민의 향연. 그럼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고통에 대한 민감한 반응
3.5점2026. 8. 29.다인칭으로 전개되는 소설의 매력을 알게해준 작품.
5점2026. 8. 27.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3점2026. 8. 22.차마 작별하지 못한 사랑과 애도를 끝내 이어붙이는 작품
3점2026. 8. 18.작가가 꾹꾹 눌러 쓴 글인 것 같다. 꾹꾹 눌러 읽어야해서 오래걸렸다
3.5점2026. 8. 15.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 문해력이 부족한것같다
5점2026. 8. 12.이걸 왜 이제야 읽었지?
5점2026. 7. 27.나에겐 슬픔보다 분노가 더 일었던 책
5점2026. 7. 14.
책 소개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도달한 눈부신 현재를 보여준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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