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유래혁
포스터샵 · 2023년 · 372쪽 · 문학
별점 평균 3.98별점 435 · 한줄평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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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08
완벽하지 않은 책. 와닿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 오묘한 책.
4.5점2026. 9. 22.이런 묘사는 처음이였어요. 별거 아닌 일상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내가 너무 지나쳐온 예쁜 순간이 많구나. 이 사람은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너무 궁금했다.
5점2026. 9. 21.빛바랜 변치 않는 푸르름
4.5점2026. 9. 21.문장 하나하나가 다 시같다. 찐득한 여름 안에서 질식하는 책.
5점2026. 9. 20.최애책.
5점2026. 9. 20.…미친 진짜 처음엔 지루한가 싶었는데 끝에서 모든게 휘몰아침 다 읽고 1 다시 읽으니까 이해 다 됨 진짜 미친
익명5점2026. 9. 20.굿
4.5점2026. 9. 20.시간보내기좋음
3점2026. 9. 19.여운이 찐하게 남는 책
4.5점2026. 9. 19.노르웨이 숲 짜가
3점2026. 9. 19.
책 소개
누군가에게 과거는 헤어나올 수 없는 커다란 수족관이 되고야 만다. 그들은 끝내 바다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숨을 훔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설 ‘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나온 인물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다. 이 두 인물은 자신들이 가진 뿌리 깊은 과거와 상처, 그 이야기가 만들어낸 수족관에서 만나 입을 맞추고, 서로의 숨을 훔쳐가면서도 언젠가 오키나와의 너른 바다에 도착하는 꿈을 나눈다. 이 둘은 수족관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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