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유래혁
포스터샵 · 2023년 · 372쪽 · 문학
별점 평균 3.98별점 435 · 한줄평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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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08
후반부가 좋은 책. 수족관의 의미...
3.5점2026. 10. 6.초반엔 내가 정말로 덥고 습한 일본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용두사미 엔딩.
1점2026. 10. 3.좋은책
3점2026. 10. 3.수족관은 수족관같지 않으려 할수록 수족관다워진다.
5점2026. 10. 3.고독에 버려지고, 필요를 원하는 아이들의 불협화음.
4.5점2026. 10. 3.서사가 너무 좋음
5점2026. 10. 2.무언가를 치유하는 것들은 모두 소금물이다 땀, 눈물, 바다와 같이
3.5점2026. 10. 1.우산 수리에 꽃힌 타츠키는 끝까지 이해가 안됐지만(차라리 폐지를 줍는 게 낫지 않나...) 류이치가 아카리를 따라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장 읽고 다시 첫 장 읽기
4점2026. 10. 1.누군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같은 압력의 슬픔을 견뎌야 한다는 걸 나는 지나치게 늦게 깨달았다 -p254
3.5점2026. 10. 1.너무 슬프고 재밌음 후유증 ㄹㅈㄷ로 남음
5점2026. 10. 1.
책 소개
누군가에게 과거는 헤어나올 수 없는 커다란 수족관이 되고야 만다. 그들은 끝내 바다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숨을 훔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설 ‘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나온 인물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다. 이 두 인물은 자신들이 가진 뿌리 깊은 과거와 상처, 그 이야기가 만들어낸 수족관에서 만나 입을 맞추고, 서로의 숨을 훔쳐가면서도 언젠가 오키나와의 너른 바다에 도착하는 꿈을 나눈다. 이 둘은 수족관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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