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문학동네 · 2021년 · 332쪽 · 문학
별점 평균 3.97별점 176 · 한줄평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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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8
조심스럽기에 이질적이다. 의식이 과개입하면 소설은 자유를 잃는다.
3점2026. 10. 30.이런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재미는 없었다. 무슨 이야기가 전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소년이 온다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2.5점2026. 10. 25.과거의 상처와 비극을 당사자의 자녀를 통해 알려준다. “지워지지 않는 성처와 사랑”
3점2026. 10. 24.3.8 노벨상 수상으로 덮었던 책을 다시 읽어 봄. 제주4.3 사건에 대해 담담히 서술해서 더 사무친 한을 알것 같음
4점2026. 10. 23.책보고한번도 운적없는데 보면서울컥햇음(실제로울진않았슴)
4.5점2026. 10. 22.슬프다 엉엉
3.5점2026. 10. 21.내게 독서의 재미를 알게 해준 책
5점2026. 10. 19.환상속에서 무덤덤하게 내뱉는 가슴아픈 진실
4점2026. 10. 19.사실적이기보다는 환상적인, 역사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인 느낌.
5점2026. 10. 18.너무 추워서 어린 아이의 볼에 앉은 눈이 녹지 못하고 있다
익명4.5점2026. 10. 18.
책 소개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도달한 눈부신 현재를 보여준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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