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김이환

북다 · 260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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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참신한 소재와 술술 읽히는 스토리 완성도는 다소 아쉽다

    4점
    2026. 10. 13.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일지도 모른다.

    3점
    2026. 7. 31.

책 소개

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잠들어버린 세상 그 속에서도 이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바이러스 관련 규제로 3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다 그동안 생존을 책임지던 배급이 동나자 고민 끝에 집을 나서는 주인공들에게는 ‘소심함’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소심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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