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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8
한 문장이 너무 좋길래 그것땜에 읽엇는대 좋앗다~
3.5점2026. 10. 12.자신이 인간이 아님을 알고 있는 로봇의 인간이 돼가는 이야기.
5점2026. 9. 22.오즈의 마법사? 사막 로봇 늙는다는 것
4.5점2026. 8. 17.흠 난 얇은 책이랑 안 맞나
3점2026. 8. 2.로봇에게 감정을 알려주는 인간. 또 그 로봇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는 인간.
4.5점2026. 8. 2.소중한 것을 잃은 후의 삶에 대하여
5점2026. 7. 31.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강함이 아니라,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다.
3.5점2026. 7. 16.과거로 향하는 나의 이야기
5점2026. 7. 6.
책 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세 번째 소설선, 천선란의 『랑과 나의 사막』이 출간되었다. 2022년 『현대문학』 1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전쟁의 시대’에 만들어졌다가 기능이 정지된 채 사막에 파묻혀 있던 로봇 ‘고고’에게 생명을 준 인간 ‘랑’이 사망하자, 랑이 가고 싶어 했던 과거로 가는 땅을 찾아 고고가 홀로 길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2019년, ‘국내 SF 아포칼립스의 정석’이란 극찬을 들은 『무너진 다리』로 혜성처럼 등장한 천선란은 뒤이어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밀려드는 감정의 파도에 그대로 잠기고 싶은 소설”(김초엽) 여덟 편을 담은 『어떤 물질의 사랑』을 발표하며 빠르게 자신의 문학세계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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