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 올리브
김초엽
자이언트북스 · 2026년 · 396쪽 · 문학
별점 평균 3.91별점 45 · 한줄평 11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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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1
신선한 소재라 몰입감 있게 읽었음. 가상의 물질로 대체된 뇌에 영혼이 깃들 수 있는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익명5점2026. 9. 12.
책 소개
봉준호 감독 김상욱 교수 강력 추천! “세상을 이해 가능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과 세상의 이해할 수 없음에 숨이 막혀 도망치려는 사람 사이에 진실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신을 믿는 수녀와 의심하는 과학 유튜버의 뜻밖의 동행 두 사람이 국경을 넘으며 쫓는 단 하나의 진실 김초엽이 처음 선보이는 질주하는 SF 버디 로드트립 『지구 끝의 온실』과 『파견자들』에서 낯선 세계를 열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해온 김초엽이 세 번째 장편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로 돌아왔다. 장편으로는 『파견자들』 이후 3년 만이다. 이번에 작가의 시선은 신앙과 과학, 믿음과 의심이 맞부딪치는 자리로 향한다. 그 길 위에 수녀와 과학 유튜버라는, 좀처럼 한 팀이 될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을 세운다. 기후 재난 현장을 누비는 수녀 이레는 처음 만난 사람의 사정에도 금세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몸이 먼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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