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허블 · 183쪽 · 문학
별점 평균 3.62별점 129 · 한줄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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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1
날 것의 표현이지만 그래서 생생하고 싱싱하다
4.5점2026. 7. 21.
책 소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도발적인 이야기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을 훌륭하게 버무린 서사의 향연 “억눌려 있던 그녀의 잿빛 마음이 형형색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그녀는 진심으로 끝내주게 웃는다. 그리고 나도 웃었다. 근래 이렇게 무언가를 허겁지겁 먹어치우듯, 탐욕스럽게 읽어 내려간 소설이 또 있었던가.”_강화길(소설가) 추천사 중에서 2년 만에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초단기간 내에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 포근한 로맨스 소설부터 미래 기담 SF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예는 이윽고 본인 내면에 있는 질척하고 순수한 검은 감정을 내보이며 독자를 찾았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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