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성해나
위즈덤하우스 · 136쪽 · 문학
별점 평균 3.55별점 103 · 한줄평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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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3
책을 덮고나서 다시 떠올릴 때 시간이나 풍경이 떠오르는 책
5점2026. 8. 13.나 역시 누군가에게 내가 지은 집이 되어줄 수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 집을 지어준 이들은 누구누구가 있을까.
3.5점2026. 8. 5.마음속에 등고선을 그리는 일. 그리고 모두와 함께 살아가는 힘
4점2026. 7. 27.
책 소개
우리가 잠깐 손님으로 왔다 가는 풍경에 영원히 머무는, 열 번을 나고 죽는 동안에도 이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을 발표하며 한국문학의 가장 새롭고 신선한 빛으로 떠오른 성해나 작가의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한 걸음 한 걸음을 의심하며 내딛는 ‘숙제’ 재서와 한마디를 해도 비범해 보이는 ‘이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문 교수의 과제를 하러 경주로 떠난다. 경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지어진 지 이백 년 된 낡은 고택이었다. 집을 고쳐서 다시 쓰기를 원하는 의뢰인 권정연 씨의 의사와는 달리 두 사람의 의견은 “기둥이랑 보는 무너트리고 주요 구조부를 철근으로 재시공”하는 것, ‘재건’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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