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창비 · 172쪽 · 문학

별점 평균 3.89별점 209 · 한줄평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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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43개

한줄평50

  •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후회하고 반성하는

    3.5점
    2026. 9. 25.
  • 새로운 가정의 모난돌 이야기들

    4점
    2026. 9. 25.
  • 우리, 남이 아닌 가족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점
    2026. 9. 22.
  • 그냥 볼만함.

    3점
    2026. 9. 20.
  • 특별히 재미있거나 특별히 슬프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여운이 남았다.

    4점
    2026. 9. 19.
  • 기하와재하가 과거의 두고 온 여름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느낌의 소설-열린결말이라서 기하와재하가 만났을지는 모르겠지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재하의편지를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4점
    2026. 9. 16.
  • 성해나 툭유의 감성. 낫뱃?

    3점
    2026. 9. 16.
  • 오히려 이건 평가 괜찮네 난 그냥 평범했음

    2026. 9. 12.
  • 이잉 로맨스인줄 알았는뎁…임펙트가 딱히 없어서..

    2점
    2026. 9. 3.
  • 세밀하고 치밀하게 건설한 각 인물들이 뜨거운 여름에 강렬한 느낌을 주었네요

    4점
    2026. 9. 3.

책 소개

독자와 평단이 주목하는 신예 성해나의 첫 장편소설 우리가 두고 온 모든 인연과 마음을 위하여 한 시절의 여운 속에서 전하는 애틋한 안부 인사 첫번째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나와 타인을 가르는 여러 층위의 경계와 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진중하고 미더운 시선으로 탐사했던 작가 성해나가 신작 소설 『두고 온 여름』을 펴냈다.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창비의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열여섯번째 작품이다. 왜 타인을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지, 이제는 함께할 수 없는 인연과 슬픔도 후회도 없이 작별할 수 있는지, 실패한 이해와 닿지 못한 진심은 어떻게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고 희미하게나마 빛나는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 한층 깊어진 응시와 서정으로 풀어냈다. 부모의 재혼으로 잠시 형제로 지냈지만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영영 남이 되어버린 기하와 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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