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수족관

유래혁

포스터샵 · 2023년 · 372쪽 · 문학

별점 평균 3.98별점 435 · 한줄평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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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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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점 12개
  5. 2.5점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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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5점 67개
  10. 5점 131개

한줄평208

  • 나는 문을 열면 그 사이로 쏟아질 슬픔이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해 보며 몇 번이고 혼자 몸서리쳤다.

    4점
    2026. 10. 27.
  • 무언가를 치료하는 것들은 모두 소금물이다. 땀, 눈물, 바다와 같이.

    5점
    2026. 10. 26.
  • 감동적이긴 한데 바이럴 책 느낌이 좀 강함

    3.5점
    2026. 10. 26.
  •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설…

    3.5점
    2026. 10. 26.
  • 왜 일본소설을 .. 쓰셨어요

    익명
    2점
    2026. 10. 25.
  • 그럼에도 새는 날개를 편다. 수족관에 갇힌 구원과 절망을, 사랑과 저주를, 탈출과 무지를, 그리고 하염없이 바라볼 하늘과 바다를.

    3.5점
    2026. 10. 25.
  • 나는 이때 처음 타인의 숨에서 나는 향을 맡을 수 있었다. 피부에서 나는 초원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숨에서는 따뜻한 눈물 냄새가 났다.

    익명
    5점
    2026. 10. 24.
  • 웹소설을 본 느낌

    0.5점
    2026. 10. 24.
  • 읽을 당시엔 재밌긴했는데 곱씹을수록 좀 애매함

    4.5점
    2026. 10. 23.
  • 이건 말로 다 설명할수없다

    5점
    2026. 10. 23.

책 소개

누군가에게 과거는 헤어나올 수 없는 커다란 수족관이 되고야 만다. 그들은 끝내 바다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숨을 훔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설 ‘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나온 인물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다. 이 두 인물은 자신들이 가진 뿌리 깊은 과거와 상처, 그 이야기가 만들어낸 수족관에서 만나 입을 맞추고, 서로의 숨을 훔쳐가면서도 언젠가 오키나와의 너른 바다에 도착하는 꿈을 나눈다. 이 둘은 수족관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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