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파과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 342쪽 · 문학

별점 평균 3.87별점 260 · 한줄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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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16,020원

별점

3.87

3.87점

별점 2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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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점 0개
  3. 1.5점 2개
  4. 2점 9개
  5. 2.5점 20개
  6. 3점 35개
  7. 3.5점 39개
  8. 4점 52개
  9. 4.5점 39개
  10. 5점 62개

한줄평49

  • 그리움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책. 상한 복숭아와 투우의 마음이 겹쳐 보이는 건 왜였을까. 어떤 그리움은 사랑과 증오를 닮았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4.5점
    2026. 11. 2.
  • 나 구병모 씨랑 잘 맞는 듯•••

    익명2026. 10. 30.
  • 조각이 투우를 기억해냈다는걸 투우가 죽기 전에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투우 눈을 감기고 내뱉었다는게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거 같다

    익명
    3.5점
    2026. 10. 27.
  • 팽팽하게 겨눈 총구 끝, 겨우 쏘아 맞힌 네일아트.

    2026. 10. 26.
  • 뒤늦게 스며든 감정의 파랑

    3.5점
    2026. 10. 26.
  • 나의 최애 책

    2026. 10. 25.
  • 킬러의 인간미. 새로웠음

    4.5점
    2026. 10. 25.
  • 흥미로운 소재에 집중을 잃지않고 읽어너걸 수 있는 책이었다. 좀 거북한 부분도 잇긴햇지만..재밌게읽음

    4점
    2026. 10. 23.
  • 모르는 단어가 많은것까진 좋았는데 뭔지모르게 몰입이 안 되고 중간에 거의 졸면서 읽다가 알약부분 읽고 잠이 번쩍 깼다. 다 읽고나서 찾아보니까 유독 문장이 길다는 얘기가 많네. 나는 그냥 이런 킬러소재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 했음. 위저드베이커리랑 너무다르다

    2.5점
    2026. 10. 23.
  • 재..재밋따..!!

    5점
    2026. 10. 22.

책 소개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조각은 새삼스레 ‘타인’의 눈 속에 둥지를 튼 공허를 발견하게 된다. 소멸의 한 지점을 향해 부지런히 허물어지고 있는 모든 것, 깨지고 상하고 뒤틀린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연민을 느끼며,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다. 《파과》는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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