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 342쪽 · 문학
별점 평균 3.86별점 261 · 한줄평 49
판본이 다른 7권의 기록을 모았어요
별점
3.86
별점 261개
- 0.5점 3개
- 1점 0개
- 1.5점 2개
- 2점 9개
- 2.5점 20개
- 3점 35개
- 3.5점 39개
- 4점 52개
- 4.5점 39개
- 5점 62개
한줄평49
한두번 더 읽어봐야할 듯
3.5점2026. 8. 25.주인공이 60대인데 마치 폭삭 늙은 70대 이상 노인처럼 묘사하다보니 뭔가 머릿속에서 이미지 생성이 애매하게 잘 안됨. 그 외 전부 마음에 듦.
4.5점2026. 8. 19.책과 영화가 모두 좋았던 책. 영화는 19세였지만, 성인이 되고 아직까지는 감명깊게 본 책에 속함. 책 읽고 여운으로 영화보고 눈물날 뻔함.
익명3.5점2026. 8. 17.할머니 킬러 멋져요
익명5점2026. 8. 14.'이겨냄'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노인과 청년, 퇴역과 현역... 아니면 뒤틀린 정? 뒤틀린 목표
3.5점2026. 7. 25.한 여자의 치열한 삶. 공허함. 외로움 “지금이야말로 주어진 모든 상실을 살아야 할 때”
3.5점2026. 7. 21.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
2026. 7. 17.너무 여러가지를 묘사하려다가 난잡해지는..
2점2026. 7. 17.시간이 지나도 어떤 형태로든 변하지 않는 마음
5점2026. 7. 11.
책 소개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조각은 새삼스레 ‘타인’의 눈 속에 둥지를 튼 공허를 발견하게 된다. 소멸의 한 지점을 향해 부지런히 허물어지고 있는 모든 것, 깨지고 상하고 뒤틀린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연민을 느끼며,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다. 《파과》는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다.
이 책 다음에 읽은 책
완독한 독자들이 이어서 고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