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파과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 342쪽 · 문학

별점 평균 3.86별점 261 · 한줄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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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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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5점 39개
  8. 4점 52개
  9. 4.5점 39개
  10. 5점 62개

한줄평49

  • 빠르고 칼날같은 문체가 좋았다

    익명
    4.5점
    2026. 10. 19.
  • 일단 매우 좋음!! 근데 왠지 모르게 각본에서 투우가 더 매력적인 느낌? 근데 구병모 생각보다 꽤 내 취향일지도 투우와 조각의 관계성이 좋음

    4.5점
    2026. 10. 18.
  • 늙기 싫다..... 류가 좋다...

    4.5점
    2026. 10. 18.
  • 이제 알약 삼킬 줄 아니

    5점
    2026. 10. 18.
  • ‘이젠 알약 삼킬줄 아니‘ ㅜㅜ 조각에겐 류가 전부였고, 투우에겐 그저 조각이 전부였던 지금이야말로 주어진 모든 상실을 살아야할때

    5점
    2026. 10. 18.
  • 40대? 50대? 늙은 여자의 청부살인 이야기 영화보는 듯한 긴장감 쩔고 짱재밌음 !!!! 다만, 문장이 존나 길다

    4.5점
    2026. 10. 18.
  • 믿고 찾는 추상의 왕 병모햄.

    익명
    3점
    2026. 10. 16.
  • 절창보단 재밋다

    3점
    2026. 10. 16.
  • 류조각 맛있다

    4점
    2026. 10. 11.
  • 잘 짜여진 영화 한 편을 보는것 같았다. 특히 마지막 전투씬은 진짜 지림. 오타쿠를 환장하게하는 수미상관역시 일품이다.

    4점
    2026. 10. 9.

책 소개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조각은 새삼스레 ‘타인’의 눈 속에 둥지를 튼 공허를 발견하게 된다. 소멸의 한 지점을 향해 부지런히 허물어지고 있는 모든 것, 깨지고 상하고 뒤틀린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연민을 느끼며,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다. 《파과》는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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