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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내용이 질 이해가 안 된다.. 하지만 후속작도 읽어보고 싶음
4점2026. 10. 5.플람마 라는 돈 안쓰면 죽는 병에 대한 이야기가 참신했다. 막상 돈을 안써서 머리가 터져 죽어버리는 병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뭘 하나 사도 너무 큰 스트레스일듯
3.5점2026. 8. 15.
책 소개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지긋지긋해한다. 너무 좋아서, 그럼에도 없어서.” 한국문학의 새로운 흐름, 시대의 ‘쓸모’를 매섭게 파헤치는 2025년 이두온 월드의 서막. ‘나’는 살면서 한 번도 입어보지 않은 44 사이즈의 고급 원피스를 중고 거래하기 위해 한 남자를 기다린다. 그런데 그는 ‘나’를 보자마자 팔려던 원피스를 들고 튀어버리고, 망연자실한 ‘나’는 자신이 이런 쓸모없는 것들을 악착같이 사 모으는 이유가 ‘플람마’라는 병 때문임을 고백한다. 원인 불명, 백신 미개발. 최근 전 세계로 퍼진 소위 ‘돈 안 쓰면 죽는 병’인 플람마는 머리에서 자란 혹이 어느 순간 불꽃을 일으키며 펑, 하고 터져버리는 무시무시한 질환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치료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소비할 때 나오는 도파민뿐. 그러니까 ‘나’는 더욱 처절하게 무용한 것들에 돈을 쓰며 혹이 커지지 않도록 하는 중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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