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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미시마 유키오

민음사 · 536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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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야스나리와는 다른 미시마 유키오 특유의 장황하고 유려한 문체의 아름다움을 잔뜩 맛보았음. 그러나 무언가 그게 너무 기름졌던 것 같기도 해서 미시마 유키오에 대한 흥미는 조금 떨어짐

    4.5점
    2026. 10. 3.
  • 낭만주의의 정수. 일본풍의 미려함.

    5점
    2026. 9. 17.

책 소개

국내 초역으로 베일을 벗는 미시마 유키오 최고의 걸작 초월을 꿈꾸며 명멸하는 인간들의 군상과 20세기라는 시대의 화려한 파노라마 사랑의 아름다움과 잔혹함을 찬란한 문장으로 그려 낸, ‘풍요의 바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일본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설로 회자되는 소설, 미시마 유키오의 ‘풍요의 바다’ 시리즈 첫 번째 권 『봄눈』이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국내 초역으로 베일을 벗는 ‘풍요의 바다’는 그간 분량의 방대함과 일본어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미문 때문에 번역하기 까다로운 소설로 여겨졌다. 이번에 출간된 『봄눈』은 원문의 극히 섬세한 뉘앙스까지 포착해 정확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옮겼으며, 작가의 생애와 사상적 궤적에 대한 충실한 해석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풍요의 바다’ 4부작은 메이지 시대 말기부터 1975년까지를 아우르는, 원고지 약 6000매 분량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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