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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사원

미시마 유키오

민음사 · 464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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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이 혼다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자로 살게 하고 기요아키와 이사오를 기억되는 자로서 죽인 것은 신의 극장에서 일어난 유희였을지도 모른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일본 작가 국내 초역으로 베일을 벗는 미시마 유키오 최고의 걸작 인도에서의 체험과 유식의 논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비정하고 위험한 사랑, ‘풍요의 바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일본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설로 회자되는 소설, 미시마 유키오의 ‘풍요의 바다’ 시리즈 세 번째 권 『새벽의 사원』이 민음사에서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풍요의 바다’ 4부작( 『봄눈』, 『달리는 말』, 『새벽의 사원』, 『천인오쇠(근간)』)은 메이지 시대 말기부터 1975년까지를 아우르는, 원고지 약 6000매 분량의 대작이다. 작가는 이 시리즈에서 환생을 거듭하는 한 영혼과 그를 추적하는 인식자의 궤적을 통해 20세기 일본의 파노라마를 펼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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