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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소년

미시마 유키오

시와서 · 303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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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국' 하나로 볼 가치가 충분함

    5점
    2026. 8. 7.

책 소개

《금각사》, 《가면의 고백》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국내 첫 단편집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학적 인정을 받고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올랐던 미시마 유키오의 단편 선집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1946년부터 1966년까지, 문단에 데뷔할 무렵인 20대 초반부터 만년의 40대 초반까지 발표된 단편 중 총 12편을 수록했다. 미시마는 순문학 외에도 괴담, 판타지, 미스터리, 코미디 등 다양한 요소가 담긴 소설들을 발표한 스펙트럼이 넓은 작가다. 얼핏 보면 한 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단편집에는 작가 미시마의 자전적 내용이 담긴 사소설적 단편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단편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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