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0초는 영원히

황모과

위즈덤하우스 · 92쪽 · 문학

별점 평균 3.45별점 21 · 한줄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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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6

  • 사람을 10초동안 보면 사랑에 빠진다더라

    5점
    2026. 10. 1.
  • 멈춘 것만 볼 수 있는 사람과, 멈춘 듯이 지내는 사람의 사랑 이야기.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보고 눈에 담을 만큼,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얼마나 클까?

    3.5점
    2026. 9. 23.
  • 개연성이 조금 부족하지만 사회적 약자의실태를 감동적이게 잘 조명했다. 박예지 인생책

    4점
    2026. 9. 17.
  • 생각보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픔을 지닌 아이들,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써야할 거 같다

    4점
    2026. 9. 1.
  • 음.. 뭐랄까 힐링은 되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던

    3점
    2026. 8. 19.
  • 10초가 짧으면서도 긴 양면적인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20초만에 사랑에 빠진다는건 좀 억지..인 듯?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다.

    2.5점
    2026. 7. 14.

책 소개

SF 작가 황모과가 그린, 너무나 특별해서 이토록 평범한 아이들이 꿈꾸는 교실 혁명! 2019년 한국과학문학상 단편 대상 수상작 〈모멘트 아케이드〉로 데뷔하여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로 제작된 단편소설 〈증강 콩깍지〉, 여아 선별 임신중지로 사라진 여성들을 기억하는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쓴 황모과의 신작 『10초는 영원히』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학교, 가식적인 선생님과 이상하고 수상한 개성 만점 친구들이 가득한 교실에서 ‘나’는 언제나 책상 위에 엎드려 잠에 빠져든다. 그런데 어느 날, ‘나’와 친구들만큼이나 엉뚱한 아이 ‘류비’가 전학 온다. 동체 시력이 나쁜 류비는 움직이는 사물이나 사람을 볼 수 없지만, 10초 이상 가만히 있는 것은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하루 종일 엎드려 자는 ‘나’와 같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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