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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8
다양한사람들의 말하기 어려운이야기
3.5점2026. 10. 14.명동역 4번 출구에서 기다릴게요.
4.5점2026. 10. 10.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에 관한 이야기
3점2026. 10. 3.영원히 이런 이야기가 좋고 이런 책만 읽고 싶고 나도 껴주면 좋겠다…
5점2026. 9. 30.가끔은 속삭이는 것도,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4.5점2026. 9. 8.모르는 사람과 나누는 속삭임, 속삭임이 가진 힘을 통해 해방되는 네 여자의 낭만적인 이야기
4점2026. 9. 3.아주 오랜만에 제대로 책이란 걸 읽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그다지 큰 것이 필요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4점2026. 8. 7.속닥속닥
4점2026. 7. 10.
책 소개
“조용히 말하면 더 그럴싸하다고요.”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 예소연 신작 소설 서로의 귀에 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 회사에 있는 아홉 시간보다 퇴근 후 지하철에서 보내는 한 시간을 더 끔찍해하던 ‘모아’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구는 남성에게 거침없이 맞서는 ‘시내’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남성이 시끄럽다는 것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시내’는 ‘모아’에게 대뜸 “모임에 들어올 자격”을 부여한다. 홀린 듯 역 근처 벤치에 앉아 ‘시내’의 이야기를 듣던 ‘모아’는 그 모임이라는 것이 그러니까, 명칭은 ‘속삭이는 모임’이고 회원은 자신과 ‘시내’ 단둘뿐이며, 손을 세우고 입을 가린 다음 반드시 비밀이 아닌 것들을 속삭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명동역 4번 출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수자’ 역시 조건부 입회를 주장하며 합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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