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문학동네 · 2016년 · 142쪽 · 문학

별점 평균 3.90별점 35 · 한줄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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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7개

한줄평9

  • 이렇게나 시끄러운 고독에 경외심이.

    4점
    2026. 10. 3.
  • 와닿지 않는다. 시적인 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글은 매혹적이거나 지루하다. 이 글은 내게 후자였다.

    2.5점
    2026. 10. 1.
  • 나는 맑은 샘물과 고인 물이 가득찬 항아리여서 조금만 몸을 기울여도 근사한 생각의 물줄기가 흘러나온다.

    3점
    2026. 9. 17.
  •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작가인데 다른 책도 읽게 될거같다. 폐지압축기사의 아름다운 책에 대한 사랑 그리고 책과 함께한 죽음...여운이 남는 책이다.

    4점
    2026. 9. 3.
  • 겉은 고독하나 내면은 시끄러움. 책을 통해

    4점
    2026. 8. 31.
  • 재독하고 다시 감상평 필요

    5점
    2026. 8. 30.
  • 내게는 좀 어려운 책이었던것 같다. 분명히 뭔가 계속 비유적으로 설명하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신화와 인물들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2026. 8. 14.
  • 내 식견이 부족해 온전히 느낄 수 없었음

    3점
    2026. 7. 27.
  • 정원호에게 감사를!

    3점
    2026. 7. 12.

책 소개

“삼십오 년째 책과 폐지를 압축하느라 활자에 찌든 나는, 그동안 내 손으로 압축한 책들과 흡사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절망적이고도 시끄러운 세계의 고독 속에서 실존적 해방을 꿈꾼 어느 늙은 몽상가의 불꽃같은 독백! 체코의 국민작가 보후밀 흐라발의 대표작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보후밀 흐라발은 프란츠 카프카 이후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해외 언론과 작가들에게서 ‘체코 소설의 슬픈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프라하의 봄’ 이후 밀란 쿤데라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프랑스 등으로 망명해 프랑스어로 작품을 쓴 데 반해 그는 체코에 남아 끝까지 체코어로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그의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독자들과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가들의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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