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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
속이 뻥 뚤린 두 사람이 서로로 인해 살아갈 이유를 찾는 이야기. 나는 서로가 서로의 원동력과 탄력이 돼주는 이 이야기가 좋다.
3.5점2026. 10. 10.가독성 좋고 차곡차곡 빌드업한 스토리가 잘 마무리된 것도 좋고~
4점2026. 9. 21.돈다발 위에 선 곰돌이가 귀여움
3.5점2026. 9. 16.진짜 간만에 독서 욕구 뿜뿜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어준 책. 주말 근무 너무 심심하고 시간이 안가서 만들기 하면서 설렁설렁 읽다가 완전 빠져버림. 믿읽조. 믿고 읽는 조예은.
4.5점2026. 9. 11.인생책입니다 .
5점2026. 9. 2.이것도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긴 했다
2.5점2026. 9. 1.그저 그럼. 취향이 아닌 듯
3.5점2026. 9. 1.뭔가 서늘한 소설은 읽고 싶고, 그렇다고 개 무서운 책은 겁나서, 읽은 책. 하지만 내용이 디스토피아+좀비+오컬트 등 여러 장르를 짬뽕시켜놓은 느낌이었다. 기억나는 건 오로치마루.
2점2026. 8. 31.사람의 영혼이 곰인형으로 잔인하면서 술술 읽히는 책
3점2026. 8. 28.다 읽고나면 특이할 것 없는 소재인데 챕터 구성이 다음 장을 넘길수 밖에 없게한다. 화려하거나 쓸데없는 단어없이도 모든 상황과 인물에 개연성과 타당성을 주는 글.
4점2026. 8. 20.
책 소개
“그 구원, 제가 살게요. 얼마예요?”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는 『칵테일, 러브, 좀비』,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등 섬뜩하고도 경쾌한 호러 스릴러의 세계 ‘조예은 월드’를 구축해 온 조예은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광범위한 재개발사업으로 대대적으로 발전한 2025년의 야무시. 3년 전 야무시 최대 최고급 아파트 ‘씨더뷰파크 야무’에서 묻지 마 테러로 독이 든 떡을 먹고 아홉 명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으로 엄마를 잃고 ‘야무의 수챗구멍’이라 불리는 음침한 레인보우 아파트에 살게 된 화영은 “돈은 때론 구원이 되기도 해.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단다”라는 말에 의지해 악착같이 돈을 모은다. 어느 날 큰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라는 농간에 넘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화영 앞에 손도끼를 든 곰 인형이 나타나 구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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