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한겨레출판 · 312쪽 · 문학

별점 평균 3.77별점 162 · 한줄평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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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점 39개
  9. 4.5점 22개
  10. 5점 27개

한줄평46

  • 낫배드 단편 소설 모음집 그 로봇 손이 ㄹㅈㄷ 충격적

    4점
    2026. 9. 1.
  • 단편집 모음. 마지막 단편 빼고는 다 재미있었음

    4점
    2026. 9. 1.
  • 마지막 챕터 아니였으면 3점이었어..

    4점
    2026. 8. 30.
  • 내취향아닌데

    2026. 8. 29.
  • 공포 스릴러 입문작으로 추천

    4점
    2026. 8. 28.
  • 세상 속 모든 사랑과 아픔을 엮음

    5점
    2026. 8. 27.
  • 나의 첫번째 소설 책.. 이거 너무 좋아

    5점
    2026. 8. 27.
  • 릴리의 손이 제일 충격

    5점
    2026. 8. 26.
  •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고 세밀하게 풀어낸 데에 더불어 한 여름 밤의 몽글몽글 감성이 더해진 책

    익명
    5점
    2026. 8. 16.
  • 음..다양하게 찍먹하기 좋은 책(장르가 다양해서 골라읽는 재미가 있을 듯 하다)

    3.5점
    2026. 8. 15.

책 소개

『칵테일, 러브, 좀비』 『스노볼 드라이브』 한국 문학의 보석, 조예은 신작 소설 “널 등쳐먹어서 미안해. 넌 대부분 한심하고 가끔 사랑스럽지만 잘 살 거야.” 『트로피컬 나이트』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다. 수록작 〈고기와 석류〉를 예로 들면, 이렇다. 남편이 죽고 아들도 떠나 혼자 남은 노인이 있다. 노인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한 괴물을 우연히 만나고, 괴물을 집 안에 들이고야 만다. 노인은 괴물에게 잡아먹히게 될까? 아니다. 조예은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그의 소설은 힘든 삶을 힘들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공포를 보여주지만 공포가 우리의 삶을 갉아먹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 소설이 끝난 뒤에도 이야기는 이어지니까. 이야기가 계속되는 한 조예은의 인물들은 끝까지 살아내고 버틴다. 삶이 계속되는 한 조예은의 이야기는 반드시 밝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신작 소설 『트로피컬 나이트』 또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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