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살구클럽
한로로
어센틱 · 2025년 · 199쪽 · 문학
별점 평균 3.76별점 482 · 한줄평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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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08
나는 무엇 때문에 죽고 싶어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16p
익명5점2026. 8. 16.한순간도 재밌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다소 충격적이였다
5점2026. 8. 16.우울하다 중딩병 걸린 여자애가 쓴거같은 인소느낌 하지만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앨범 노래들은 좋다 노래와 소설이 연결되는 지점들이 많아서 신선했다
2.5점2026. 8. 15.평균 15살의 여중생들이 이토록 발악하게 만든 세상이 너무나 지독하게어렵다는 걸 가슴아프게 느꼈다. 후유증이 정말 많이 남은 책, 살구싶다 살구싶다 살구싶다.
5점2026. 8. 15.살구싶다! 살구싶다! 살구싶다!
4.5점2026. 8. 15.서툰 우리가 서로의 곁에서 계절을 지나며 구원하려 했지만, 끝내 손길은 상실의 구름을 걷어내지 못했다
4점2026. 8. 15.몰입감이 좋고 읽기 쉽기 되어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 알겠으나 죽음을 다소 가볍게 다룬 느낌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냥 노래의 빌드업으로 보는 것도 낫밷
4점2026. 8. 15.아스피린
4.5점2026. 8. 15.사연 있는 네 소녀의 생존 투쟁.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3.5점2026. 8. 14.내가 주인공인 것 같았고 네 아이의 각자 다른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4점2026. 8. 13.
책 소개
『자몽살구클럽』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발매할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이다. 그는 데뷔 싱글 '입춘'부터 지금까지 사회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오고 있다. 이는 한로로 자신이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버둥거리며 살아가는 젊음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상을 꿈꾸는 이상한 자들을 응원하는 '이상비행', 혼란스러운 우리가 서로를 괴롭히는 세태를 고발하는 '집', 다음으로 한로로가 바라본 사회의 단면은 '내몰리는 아이들'이었다. 이 시대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 그 잔인한 현실을 무섭게 직시하는 이야기를 세 번째 음악 앨범으로 한로로는 담고 싶었다. 하지만 약 20분 길이의 음악앨범에 그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한로로는 우리에게 긴 호흡의 소설을 선사하게 된 것이다. 죽고 싶은 네명의 아이들이 비밀 클럽 '자몽살구클럽'에서 만나 서로를 살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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