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란한 속삭임

예소연

위즈덤하우스 · 120쪽 · 문학

별점 평균 3.67별점 61 · 한줄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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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점 8개

한줄평13

  • 속삭이는 것과 소란한 것

    3.5점
    2026. 10. 30.
  • 특별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었음

    익명
    2점
    2026. 10. 23.
  •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건 속삭임의 작은 언어와 공기로도 가능하다

    익명
    3점
    2026. 10. 19.
  • 소란한 속삭임. 소리 없는 아우성과 같이 국어시간에 배운 역설법이다. 이 모순속에서 전달하고 싶은 작가의 말은 무엇인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타인에 대해 완전히 알지도 못한다. 그렇기에 그들의 속삭임을 들어봐야하는 것 같다.

    3.5점
    2026. 10. 17.
  • 다양한사람들의 말하기 어려운이야기

    3.5점
    2026. 10. 14.
  • 명동역 4번 출구에서 기다릴게요.

    4.5점
    2026. 10. 10.
  • 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에 관한 이야기

    3점
    2026. 10. 3.
  • 영원히 이런 이야기가 좋고 이런 책만 읽고 싶고 나도 껴주면 좋겠다…

    5점
    2026. 9. 30.
  • 생각해봤는데 나도 속삭이는 게 좋은 듯 친밀해 지는 느낌이야 망가진 사람들이 으쌰으쌰하는 게 좋았음

    익명
    4점
    2026. 9. 14.
  • 가끔은 속삭이는 것도,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4.5점
    2026. 9. 8.

책 소개

“조용히 말하면 더 그럴싸하다고요.”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 예소연 신작 소설 서로의 귀에 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 회사에 있는 아홉 시간보다 퇴근 후 지하철에서 보내는 한 시간을 더 끔찍해하던 ‘모아’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구는 남성에게 거침없이 맞서는 ‘시내’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남성이 시끄럽다는 것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시내’는 ‘모아’에게 대뜸 “모임에 들어올 자격”을 부여한다. 홀린 듯 역 근처 벤치에 앉아 ‘시내’의 이야기를 듣던 ‘모아’는 그 모임이라는 것이 그러니까, 명칭은 ‘속삭이는 모임’이고 회원은 자신과 ‘시내’ 단둘뿐이며, 손을 세우고 입을 가린 다음 반드시 비밀이 아닌 것들을 속삭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명동역 4번 출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수자’ 역시 조건부 입회를 주장하며 합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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