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첫 여름, 완주

김금희

무제(MUZE) · 223쪽 · 문학

별점 평균 3.59별점 112 · 한줄평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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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5점 8개
  10. 5점 19개

한줄평28

  • 우리는 각자의 몫을 또 완주해야하니까. 평범하고도 찬란한 여름. 드라마 같은 전개. 일찍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가장 달콤하고도 가장 슬픈 감정을 준다.

    익명
    5점
    2026. 11. 3.
  • 여름... 그리고 어저귀

    3.5점
    2026. 10. 30.첫 여름, 완주(읽는 소설)
  • 잘생긴 인외 존재와의 귀여운 연애담

    4점
    2026. 10. 24.
  • 2.8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결말의 흐지부지함이란.. 오디오북으로 먼저 내고 종이책으로 낸거여서인지 이게 소설인지 대본인지 좀 그랬음. 기회가 돨때 오디오북으로 들어보고 싶다

    2.5점
    2026. 10. 23.
  • 완주하기를 소망한다.

    5점
    2026. 10. 21.
  • 청량하고 쓴 여름

    5점
    2026. 10. 18.
  • 마음이따땃해진다

    2.5점
    2026. 10. 18.
  • 진짜 여름 드라마 한편 본 느낌 !!!

    4점
    2026. 10. 14.
  • 독서, 완주

    익명
    1.5점
    2026. 10. 9.
  • p. 151 진실은 누가 판단 내리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그 순간 경험하는 거지.

    4.5점
    2026. 10. 8.

책 소개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빚어내는 우리 시대의 작가 김금희의 신작 장편소설. 돈을 갚지 않고 사라진 선배 고수미의 고향 완주 마을을 찾은 성우 손열매는 그곳에서 합동 장의사 겸 매점을 운영하는 수미 어머니의 집에 머물게 된다.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목소리에까지 이상이 생긴 열매는 수미 어머니의 매점을 지키며 각양각색의 동네 사람들을 만난다. 외계인 같은 수수께끼의 청년 ‘어저귀’ 강동경과 춤은 좋아하고 슬픈 이야기는 싫어하는 옆집 중학생 한양미, 시고르자브르종 개 샤넬과 함께 사는 배우 정애라 등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열매와 함께 여름 한 철 저마다의 완주를 이어 간다. 박정민 배우의 무제 출판사에서 펴내는 ‘듣는 소설’ 프로젝트의 첫 권인 이 소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염두에 두고 쓰여 장편소설이면서도 대사와 지문이 살아 있는 독특한 글쓰기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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