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김금희
무제(MUZE) · 223쪽 · 문학
별점 평균 3.59별점 112 · 한줄평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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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8
어느순간 스쳐지나간 여름
5점2026. 8. 23.급하게 끝낸 결말 그래서 어저귀는 도대체 뭔데 진짜 외계인이라고?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소설은 끝났다
2점2026. 8. 22.각자의 상처를 갖고 무더운 여름 완주
익명3점2026. 8. 21.재밌긴한데 읽기 좀 어려웠다
3.5점2026. 8. 13.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작품
4점2026. 8. 2.나는 유효하다
2026. 7. 29.어저귀 사귀자
3점2026. 7. 17.완주하게 만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4점2026. 7. 10.
책 소개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빚어내는 우리 시대의 작가 김금희의 신작 장편소설. 돈을 갚지 않고 사라진 선배 고수미의 고향 완주 마을을 찾은 성우 손열매는 그곳에서 합동 장의사 겸 매점을 운영하는 수미 어머니의 집에 머물게 된다.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목소리에까지 이상이 생긴 열매는 수미 어머니의 매점을 지키며 각양각색의 동네 사람들을 만난다. 외계인 같은 수수께끼의 청년 ‘어저귀’ 강동경과 춤은 좋아하고 슬픈 이야기는 싫어하는 옆집 중학생 한양미, 시고르자브르종 개 샤넬과 함께 사는 배우 정애라 등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열매와 함께 여름 한 철 저마다의 완주를 이어 간다. 박정민 배우의 무제 출판사에서 펴내는 ‘듣는 소설’ 프로젝트의 첫 권인 이 소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염두에 두고 쓰여 장편소설이면서도 대사와 지문이 살아 있는 독특한 글쓰기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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