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망내인

찬호께이

한스미디어 · 712쪽 · 문학

별점 평균 4.11별점 14 · 한줄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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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완전 다름

    3점
    2026. 10. 5.
  •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 지극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3.5점
    2026. 8. 31.
  • 서술방식이나 문체 모두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반전이 있다는 걸 알고 읽었음에도 놀랐음에 놀람. 오호~

    3점
    2026. 8. 21.

책 소개

진실을 분별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모두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 『13·67』로 한국 추리소설계를 뜨겁게 달궜던 찬호께이가 700쪽이 넘는 대작을 들고 돌아왔다. 『13·67』 이후 이 작품에 2년간 심혈을 기울인 찬호께이는 더욱 성숙해진 서사, 교묘하고 정밀한 구성, 독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묘사로 우리 앞에 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한 걸작을 데려왔다. 그가 짜낸 촘촘한 그물망은 우리를 가두고 힘껏 발버둥 쳐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망내인』, 우리 식으로 풀자면 ‘네트워크 인간’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13·67』과 마찬가지로 홍콩. 다만 『13·67』이 홍콩의 역사를 2013년에서 시작해 1967년까지 역순으로 밟아나갔다면 이번 『망내인』은 2015년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그리고 그 사건은 지역과 나라를 뛰어넘어 동시대성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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