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호르몬 체인지

최정화

은행나무 · 224쪽 · 문학

별점 평균 3.94별점 8 · 한줄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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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 노화와 노인의 관해서 새로운 시점을 가지게 된 소설. 가상 미래의 시점으로 쓰인 소설이긴 하지만 현재 현실과 지나치게 닮아 있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5점
    2026. 9. 3.
  • 늙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다

    4.5점
    2026. 8. 26.

책 소개

“워로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기괴한 경제 속에서 생기와 아름다움, 그리고 한 시절이 교환된다.” _우다영(소설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른 시스템이 야기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혼란 최정화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출간 사회와 인간 내면의 불안, 기후 위기 등에 천착해온 작가 최정화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 시리즈N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흰 도시 이야기》에서 기억을 삭제하고 왜곡하는 전염병이 가져온 혼란을, 《메모리 익스체인지》에서 지구를 떠나 화성으로 이주한 소녀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던 그는 신작 《호르몬 체인지》를 통해 ‘젊음을 살 수 있게 된 근미래’를 묘파하며 날카로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호르몬 체인지》는 타인의 호르몬을 주입받아 생체 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수술이 가능해진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젊고 건강한 몸’을 향한 욕망. 그것을 비대하게 부풀리는 기형적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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