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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2
SF와 로맨스, 앞부분만 견디면 재미있는 <스노볼> 작가 박소영의 새로운 느낌의 소설
4.5점2026. 10. 11.문목하 돌이킬수있는 에 견줄만한 sf 로맨스다.. 솔직히 여주 울림이는 매력을 잘 모르겠지만 강이룬...(무재) 정말 유죄...신체 7부제 자체가 정말 흥미로운 소재였다 꿀잼
3.5점2026. 8. 20.
책 소개
“몸을 빼앗기고 기억을 잃어도 너를 다시 알아볼 수 있을까?” 『스노볼』 작가 박소영이 펼쳐 보이는 사랑을 되찾는 미래, 우리가 가려는 세상 첫 작품 『스노볼』이 미국·프랑스·이탈리아 등 6개국에 번역 수출되고 영상화가 결정되며 새로운 문학의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의 두 번째 장편소설 『네가 있는 요일』(창비청소년문학 121)이 출간되었다. 『네가 있는 요일』은 일곱 사람이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미래, 사랑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현울림’의 여정을 펼쳐 보인다. 정해진 요일에만 현실의 육체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몰입도를 높이는 가운데, 활달하고 도전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의 모험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자신의 신체로 살아갈 수 있는지 여부가 계급에 의해 결정되는 냉엄한 세계관 속에서 나를 ‘나답게’ 하는 인간의 조건과 자아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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