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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문미순

나무옆의자 · 257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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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

  • 이렇게 살아가고, 이렇게 버티는 사람도 있다.

    4점
    2026. 8. 30.

책 소개

“엄마, 이렇게밖에 못 해줘서 정말 미안해요.” 간병과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이들의 벼랑 끝 선택 진창과 폐허에서도 한 줌 빛을 찾아내는 희망의 기술 『미실』(김별아),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내 심장을 쏴라』(정유정), 『보헤미안 랩소디』(정재민), 『저스티스맨』(도선우),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오수완),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고요한) 등 매해 걸출한 장편소설을 배출해온 세계문학상, 그 열아홉 번째 수상작인 문미순 작가의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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