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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
줄거리만으로 보면 천만관객 영화, 완독 후에 남기는 것은 깊진 않았던 편.
3점2026. 9. 8.정말 좋아하는 작가님과 출판사의 만남
5점2026. 8. 18.여러번 보더라도 항상 의미가 달라질 책
5점2026. 7. 21.
책 소개
* 데뷔작으로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 스펙터클함과 사유의 깊이가 공존하는 강렬한 첫 작품 ‘책을 내려놓는 순간까지도 방심할 수 없는 소설’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작품’ 독자들은 소설 『테세우스 패러독스』를 위와 같이 표현했다. 그간 분류해온 익숙한 기준으로는 이경희 작가 그리고 이 소설의 위치를 표현하기 어렵다. 『테세우스 패러독스』는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플롯과 동시에, 인간의 근원까지 깊이 탐구하기 때문이다. 이경희 작가의 첫 장편으로서 2019년 『테세우스의 배』라는 제목으로 최초 출간되었고, SF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은 이 소설을 두고 ‘사이버펑크는 많은 창작자가 자신의 메뉴판에 추가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도마 위에 올려 손질하려고 하면 비닐 하나 벗기기 까다로운 생선 같은 하위장르다. 훌륭한 쉐프에게 대접받은 포만감의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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