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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
중간까지는 억지로 보다가 포기할 뻔 했는데 후반부에서 갑자기 확 몰입됨. 주인공 이것을 인간적이라고 해야하나 못된년이라고 해야하나..
4점2026. 10. 9.빨려들어간 후 보인건 아쉬움이었어.
3.5점2026. 10. 1.재밌는데.. 진짜 재밌긴한데 갑자기 나만 남겨두고 끝나버렸다 흥미로운 소재인데 끝힘이 약한 느낌이다 처음엔 너무 안타까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인성에 결함있는 애였음
3.5점2026. 9. 16.너무 불호다 진양이가 자신의 죽음과 진월의 죽음에는 마음 깊이 아파하고 아까워하면서 타인의 죽음에는 한치의 슬픔도 느끼지 않는다는게 너무 이질적이고 이기적이다
3점2026. 9. 1.일단 이들의 인생이 좀 기구해서 집착도 많았음..진월의 남자친구 얘기에선 밤이라서 졸렸는데 읽다가 눈이 떠졌을 정도로 내가 보기엔...진짜 놀라웠다..박태석 걔도 비정상임.노란장판
1.5점2026. 8. 3.
책 소개
너를 구하기까지 단 네 정거장 결코 끝나지 않을 자매의 핏빛 이야기 『아홉수 가위』, 『쉬프팅』 베스트셀러 작가 범유진 신작 소설 “저길 한 바퀴 돌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을지 몰라.” 봄비 내리던 4월 15일, 진양은 우산을 들고 역으로 자신을 마중 나왔던 하나뿐인 동생 진월을 ‘지하철 살인마’의 이상 동기 범죄로 잃는다. 자신이 동생을 밖으로 불러내어 죽게 했다는 지독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일상을 잃어버리고 만 진양은 어느 날 퇴근길 6호선 응암 순환선에서 화려한 한복을 입은 무당을 마주친 뒤 검은 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정신을 차린 진양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3개월 전 동생이 죽은 그날의 풍경. 진양은 진월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과거로 돌아가고, 또 돌아가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끔찍한 기억이 되살아나고, 진월을 향한 진양의 뒤틀린 애정이 한 꺼풀씩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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