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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8
진득하다 표지 색을 잘 골랐다 읽는 내내 분홍색과 붉은색 사이의 색이 떠올랐음
4점2026. 10. 12.주인공 시점이 초등학생인게 뭔가 안 어울림
3점2026. 9. 25.E북
2.5점2026. 9. 16.진심으로? 남자가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애?
4점2026. 8. 30.초딩들의 인간관계 그리고 성교육의 중요성
3.5점2026. 8. 15.소녀들은 모두 이해할 내용
3점2026. 7. 15.잘 쓰는 글의 정석적인 문체, 말로 하면 웃기지만 어디 내놓지 않기엔 대부분이 겪은 경험을 잘 풀어냄
3.5점2026. 7. 14.짧아서 잘 읽히지만, 조금 아쉽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기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
3점2026. 7. 11.
책 소개
나를 무시하고 내가 몰래 경멸하는 여자애들은 서로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을 때 나를 찾아온다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 역대 조회 수 1위, 공개와 동시에 화제에 올라 “섬뜩할 정도의 묘사에 교실 마룻바닥 위에 터진 우유 냄새가 떠올랐다” “마치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 대사가 내 마음 같았다”는 독자 평을 받은 안담의 첫 소설 『소녀는 따로 자란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온종일 벗어날 수 없는 교실은 아이들에게 그 어떤 곳보다 정치적인 공간이다. 여자애도 남자애도 될 수 없는 아이, 욕망의 대상이 되지 못해 이 작은 사회에서 배제된 ‘나’는 원한 적 없는 자유를 얻는다. 남자애들은 ‘나’를 놀리거나 울리려 들지 않고, 여자애들은 ‘나’와 친구가 되지도, 다투지도 않는다. 소녀들은 여자가 되기 전, 여자가 되는 연습을 하고 싶을 때 ‘나’를 비밀스레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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