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훌훌

문경민

문학동네 · 256쪽 · 문학

별점 평균 4.07별점 27 · 한줄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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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07

4.07점

별점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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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점 7개
  9. 4.5점 6개
  10. 5점 5개

한줄평10

  • 마음에 와닿았던 책🌀

    4점
    2026. 10. 5.
  • 서로 함께 치유하면서 이겨나가는게 감동적이엇음

    5점
    2026. 9. 25.
  • 작가의 표현력에 압도당하고 내 얕은 표현 어휘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회피보단 직시라는 인생 교훈까지 주는 가독성 좋은 책이었다.

    5점
    2026. 9. 16.
  • 각자의 슬픔이 한 곳에 모여 행복이 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적어도 이 책의 모두는 그 행복을 찾은 것 같다

    4.5점
    2026. 9. 14.
  • 나도 주인공과 함께 성장한 느낌을 받았던 책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기

    5점
    2026. 9. 9.
  • 전형적인 소설 느낌이다. 그래도 읽는데 재미가 있어서 시간이 금방 갔다

    3.5점
    2026. 9. 7.
  • 재미있고 읽을만 했지만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음.

    3.5점
    2026. 8. 30.
  • 무난스!! 남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라는 게 느껴짐

    3점
    2026. 8. 27.
  •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애기가 귀여워서 잠시 남동생 환상이 생겼었음.

    4점
    2026. 8. 27.
  • 아직 다 청소년들인데 일찍부터 철 들고 성숙해진게 슬펐다.

    3.5점
    2026. 8. 1.

책 소개

“과거를 싹둑 끊어 내면, 나의 내일은 가뿐할 텐데.”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은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 『훌훌』은 상기시킨다. 묻어 두었던 감정과 외면해 왔던 과거를 직시함으로써 홀가분해지는 마음, 또 누군가와 이어지고 맞닿을수록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빈틈없이 단단한 문장으로 들어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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