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유령의 마음으로

임선우

민음사 · 280쪽 · 문학

별점 평균 3.57별점 27 · 한줄평 4

구매하기

별점

3.57

3.57점

별점 27개

  1. 0.5점 0개
  2. 1점 1개
  3. 1.5점 0개
  4. 2점 0개
  5. 2.5점 1개
  6. 3점 8개
  7. 3.5점 5개
  8. 4점 7개
  9. 4.5점 3개
  10. 5점 2개

한줄평4

  • 그러나 그것은 언어의 형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꿈처럼 아름답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물고기처럼 유연하고 흐르는 물처럼 반짝이는 유령의 마음이었다.

    4점
    2026. 10. 4.
  • 나 자신의 대한 존중을 다시금 하게만드는 책 내가 가장 소중해

    2026. 9. 24.
  • 아니 그 빛이 나지 않아요가 진짜 재밌음

    4.5점
    2026. 9. 19.
  • 소재는 독특한게 많은데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음 너무 소설들이 어두운 느낌, 작가 특유의 우울한 표현들이 나랑 안맞음!

    3점
    2026. 7. 14.

책 소개

어느 날, 나와 꼭 닮았지만 나보다 정확한 마음을 가진 유령이 나타난다면 신인 소설가 임선우의 첫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가 출간되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미 임선우라는 이름과 마주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2019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선우는 고요하고도 능청스러운 환상을 부려 놓은 소설들을 착실히 발표해 왔으며, 풍경이 다른 섬들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덟 편의 작품들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현실은 막막하고, 관계는 지난하고, 일상은 그 모든 막막하고 지난한 것들이 반복되는 무대다. 평범한 일상에 “아무런 예고 없이”(평론가 황예인) 펼쳐지는 임선우식 환상은 “‘나’와 타인의 관계의 문을 열어 주는 매개”임과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위한 역할로서 작용”(소유정)한다.

이 책 다음에 읽은 책

완독한 독자들이 이어서 고른 책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