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는 너를 아는데

박영란

우리학교 · 212쪽 · 문학

별점 평균 3.33별점 32 · 한줄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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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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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점 3개
  5. 2.5점 3개
  6. 3점 6개
  7. 3.5점 5개
  8. 4점 9개
  9. 4.5점 3개
  10. 5점 1개

한줄평14

  • 재밌으나 도서관 반납함

    4.5점
    2026. 9. 12.
  • 가해자 미화 느낌나서 관둠

    익명
    2점
    2026. 8. 6.
  • 동경과 괴롭힘의 경계.

    익명
    4점
    2026. 7. 24.
  • 행복하게 살그라

    3점
    2026. 7. 16.

책 소개

“그 사람이 돌아왔다, 나쁜 기억을 모두 잊은 채.” 어두운 밤, 깊은 숲, 놀이와 폭력 사이 어딘가…… 동경과 매혹에 관한 선득하고 아릿한 이야기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비싼 밥을 사 주고 이따금 ‘나’에게 친절을 베풀던 불친절한 ‘그 사람’.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서울로 전학을 간 뒤 유학을 떠나, 영영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삶을 대하는 십 대의 마음을 깊이 존중하며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의 작품에서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남다르게 그려온 작가 박영란은, 이번 신작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 더욱 치밀해진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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